알수록 좋은 정보 / / 2022. 10. 12. 10:29

2022년 가을 단풍 절정 시기 명소 예측 지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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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단풍 절정 예측지도 발표

우리나라 봄과 가을은 자체가 물감이고 풍경입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강산에는 나들이 나 온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춤과 노래로 가득 찬 축제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리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문제인지?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졌다고 느껴집니다.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금지되었던 축제들이 예전처럼 열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산림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2022년 가을 단풍 절정 시기와 명소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산림청, 2022년 가을 단풍 명소와 절정시기 예측지도 발표

산림청은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감에 따라 산 나들이를 준비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우리나라 주요 산림 지역의 단풍시기를 예측하여 2022년 가을 단풍 예측 지도를 발표하였는데요.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산림 19개 지역과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9개로를 대상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강원도)는 설악산, 광덕산, 강원도립화목원, (경기)화악산, 소리봉, 축령산, 수리산, 국립수목원 (충북) 속리산 미동산수목원 (충남)가야산, 계룡산, 금강수목원 (경남) 지리산, 금원산, 경남수목원 (전북)내장산, 대아수목원 (제주)한라산, 교래곶자왈, 한라수목원 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단풍 절정 시기는 지역과 수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10월 하순쯤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평균은 10월 26일이며,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11월 초순까지 절정시기를 예측했습니다. 분석은 자생수종인 당단풍나무, 신갈나무와 조림수종인 은행나무를 활용하였으며, 단풍 절정 기준은 각 수종의 단풍이 50% 이상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산행 시 주의사항

등산을 하고자 할 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한데, 상식적으로 다 아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첫째, 등산로를 미리 파악하고 단독 산행보다는 2인 이상으로 조별 산행을 해야 합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등산을 하다 보면 혼자 산을 타시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이나 관광철에는 혼자 다녀도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평일날 등산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때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산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산행코스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등산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오랜시간동안 등산을 즐겨했던 사람과  둘레길만을 거닐던 사람과는 체력부터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심리로 인해 무리한 산행을 하는 일은 어리석은 생각이며, 평소 때와 달리 높은 등산길을 선택하셨다면 그에 맞는 장비와 먹거리 등을 준비하셔야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셋째, 야생버섯, 도토리 등 불법 채취는 금지합니다.

야생버섯이나 도토리 등은 산짐승들의 먹거리가 되기에 채취를 금지하지만 무엇보다 잘 못 섭취시 사람들의 생명에도 위협을 주기에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걸 금지합니다. 특히 버섯의 경우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독소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성냥, 라이터, 담배 등 화기는 금지합니다.

산에서는 취사를 해서는 아니되며, 담배는 절대 피워선 안된다는 말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절대 안되는 일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가꾸어 온 금수강산을 잃지 않도록 금지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입산통제구역은 출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릴때부터 학창 시절까지 청개구리 같은 친구를 보게 됩니다. 하지 말라면 꼭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호기심 천국들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는 성인이 되어도 호기심이 왕성해 금지구역으로 가는 분들을 더러 보게 됩니다. 통제구역은 사고가 잦거나 사람을 위협하는 동물들이 나타나거나 위험하기에 관리자들이 막아 놓은 곳인데 꼭 가봐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일은 절대 행해서는 안됩니다.

 

여섯째, 해지기 전 하산하세요.

예전에 지리산에 갔다가 길을 잃어 헤매다 보니 금방 해가 저무는 산을 바라보고만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직장인 산행모임에서 갔기에 40여 명이 함께 했고, 계절은 여름이었는데도 산 중턱은 싸늘해 밤새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더 빨리 해가 지고 추운 계절이라 산행 시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므로 적절한 코스로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칠 수 있도록 계획을 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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