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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 방송

소방서 옆 경찰서 6회 줄거리 형사가 방화 용의자라니?

검거율 1위 형사가 방화 살인 용의자 되다. 컨테이너 함바집에 의문의 불이 나는데 순조롭게 범인을 잡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진호개(김래원 역)가 방화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됩니다. 족적도 국과수에서 분석한 혈흔도 모두 진호개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또한 화재 전 인근 CCTV에서도 진호개가 찍혔으며, 화재 신고를 처음 한 사람도 진호개었기에 범인이라는 누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검찰로 넘겨집니다. 검찰 수사에서 진호개는 자신을 수익자로 해서 25억원의 보험을 가입했고 휴일에는 두배인 50억을 수령하는 조건의 화재보험을 가입된 사실이 확인되었기에, 살인할 의도가 충분하다는 서류를 내밉니다. 서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믿는 진호개는 수사관들이 내민 서류는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자 하는 조작된 서류임을..

2022. 12. 2. 23:57
TV, 영화, 방송

소방서옆경찰서 2회 줄거리 및 재방송

지난주부터 시작한 소방서 옆 경찰서 2회에서는 음독자살을 시도한 여중생이 응급실에 실려 오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진호개(김래원 역) 형사는 지문 인식으로 열 수 있는 스마트폰에 임종실로 향할 학생의 지문을 찍어 폰을 열고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당하고 있었음을 직감합니다. 문상을 온 같은 반 친구들의 얼굴에는 슬픈 내색은 하나 없고 스마트폰만을 보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런 곳은 처음이라며 셀카를 찍기까지 합니다. 경찰은 사망한 여중생의 어머니 동의를 얻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합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2회 사건 개요 스마트폰을 끼고 살았으며, 컴퓨터는 영구 삭제되는 프로그램을 깔아 사용했기에 수사에 난항을 겪게 됩니다. 동선은 학교와 집이 전부였던 여중생은 어떤 이유로 자살을 선택했을까요? 친구도 ..

2022. 11. 18. 23:55
TV, 영화, 방송

소방서옆경찰서 열혈형사 진호개 김래원

즐겨봤던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가 조기 종영했습니다. 촬영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쉽게 일찍 끝나고, 소방서 옆 경찰서란 드라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첫회부터 소름이 끼치고 좀 무서운 범죄 수사 드라마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보는 김래원(진호개역)이 주연이라는 게 마음에 듭니다. 또한 터널, 괴물, 보이스 등 범죄 수사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이라 천 원짜리 변화에 이어 본방사수해야 할 드라마라는 걸 직감하게 됩니다. 태원 경찰서 형사 8팀 경위로 근무하는 진호개(김래원 역)는 승부근성이 강하고 협상이 불가능한 직진 본능의 경찰관으로 동물적 감각으로 범죄자의 심리를 잘 읽어내는 경찰역으로 출연합니다. 이름 때문에 붙여진 별명일 수도 있지만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열혈 형사..

2022. 11. 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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