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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6회 줄거리 형사가 방화 용의자라니?
검거율 1위 형사가 방화 살인 용의자 되다. 컨테이너 함바집에 의문의 불이 나는데 순조롭게 범인을 잡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진호개(김래원 역)가 방화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됩니다. 족적도 국과수에서 분석한 혈흔도 모두 진호개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또한 화재 전 인근 CCTV에서도 진호개가 찍혔으며, 화재 신고를 처음 한 사람도 진호개었기에 범인이라는 누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검찰로 넘겨집니다. 검찰 수사에서 진호개는 자신을 수익자로 해서 25억원의 보험을 가입했고 휴일에는 두배인 50억을 수령하는 조건의 화재보험을 가입된 사실이 확인되었기에, 살인할 의도가 충분하다는 서류를 내밉니다. 서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믿는 진호개는 수사관들이 내민 서류는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자 하는 조작된 서류임을..
2022. 12. 2. 23:57